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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레메디한방병원입니다. 

오늘은 여러분께 아주 뜻깊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.

저희 레메디 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

의·한 협진 시범사업(5단계)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!

레메디한방병원은 총 5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보며

협진 시스템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.

전국적으로 단 87곳만 선정된 이번 시범사업에

저희 병원이 포함되었다는 건,

그동안 레메디가 꾸준히 다져온 의료 협진 시스템과

진료 역량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기에

더욱 기쁜 마음입니다.

시범사업이라는 타이틀은 끝이 아니라,

저희가 환자 한 분 한 분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
의료진의 협업이 한층 강회되는 만큼,

여러 증상으로 여러움을 겪고 게신 분들께

가장 적합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